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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데드풀 - 6 언더그라운드 리뷰

죽음을 위장하고 사라진 억만장자.

그가 전 세계에서 최정예 요원들을 선발한다.

6인의 고스트를 기다리는 대담하고 무모한 작전.

잔인한 독재자의 피로 세상을 물들여라!

 

 

알면 좋은 사실

 

6 언더그라운드의 포스터는

최악의 포스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4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로저 테일러 역을 맡았다.

 

마지막 나오는 아이는

1과 5 사이의 아이다.

 

초반에 9명의 악당을 언급하는데,

이제 1명 잡았다.

 

9편까지 나오나?

 

스토리

 

억만장자가 고스트가 되어

악당을 물리친다는 설정은 좋다.

 

반면 팀원을 소개하는 부분은

순서를 섞어놔서 이해하기 힘들었고

인트로도 너무 길다.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부족하다.

 

운전사가 죽었는데

왜 저격수를 영입하지?

 

자석 부분 짜증 난다.

과학적이지도 않고

왜 넣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짜증 난다.

 

영상미

 

마이클 베이답게

화려하긴 하다.

 

파티클 효과가 좋았다.

 

초반에 나오는 섬광 효과는

눈이 너무 아팠다.

 

사운드

 

평범하다.

 

중간에 나오는 뮤즈의 곡과는

나름 잘 어울린다.

 

몰입도

 

볼거리는 많지만,

개연성 때문에 집중이 흐려진다.

 

메시지

 

킬링 타임

 

1의 태도가 바뀌는 것을 보아

굳이 찾자면 동료의 소중함..?

 

난이도

 

킬링 타임

 

결론

 

전형적인 킬링 타임 액션 영화.

볼 게 없다면 추천

 

6 언더그라운드 - 넷플릭스

평가 기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