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 (2012) - 혼다 츠바사 모음 작품성 ★★☆ 매우 오글거림 클리셰 떡칠과 막장에 이어서 배우들의 발연기가 조화롭다. 그럼에도 내용 자체는 좋고 재미는 확실히 있기 때문에 한 번쯤 보는 것을 추천 여담으로 이 작품을 접한 중학교 때에는 오글거리는 것도 못 느꼈고 오니즈카 선생님이 그저 멋져 보였지만.. 나이를 먹으니 확실히 시선이 달라진다. 비중 ★★☆ 천재 학생인 칸자키 우루미 역으로 출연 초반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다가 7~8화에 메인으로 나온다. 이후로도 나름 비중이 큰 편 비주얼 ★★★ 작품 속에서 뭔가 피곤해 보인다. 이 작품을 통해 츠바사를 알게 되었고 얼마 안가 덕질을 하게 되었다. 그만큼 매력적이게 나온다. 스프링클러 씬이 대박임 연기력은 조금 거슬리는 편 츠바사는 우는 연기와 잘 안 맞는 것 같다. 드라마 자체가 오글거려.. 2020. 11. 27.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