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데드풀 - 6 언더그라운드 리뷰 죽음을 위장하고 사라진 억만장자. 그가 전 세계에서 최정예 요원들을 선발한다. 6인의 고스트를 기다리는 대담하고 무모한 작전. 잔인한 독재자의 피로 세상을 물들여라! 알면 좋은 사실 6 언더그라운드의 포스터는 최악의 포스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4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로저 테일러 역을 맡았다. 마지막 나오는 아이는 1과 5 사이의 아이다. 초반에 9명의 악당을 언급하는데, 이제 1명 잡았다. 9편까지 나오나? 스토리 ★★☆☆☆ 억만장자가 고스트가 되어 악당을 물리친다는 설정은 좋다. 반면 팀원을 소개하는 부분은 순서를 섞어놔서 이해하기 힘들었고 인트로도 너무 길다.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부족하다. 운전사가 죽었는데 왜 저격수를 영입하지? 자석 부분 짜증 난다. 과학적이지도 않고 왜 .. 2020. 9. 9. 이전 1 다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