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게시판에 따로 쓸까 하다가
어차피 프롤로그 라벨을 붙일 겸
프롤로그 카테고리에 올린다.
우선 게시물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아래 3가지 요소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

아래는 평가에 큰 영향은 없지만,
재미와 정보 전달을 위해 추가해 보았다.

항상 테스트 같은 걸 할 때
아주 나쁨, 나쁨, 보통, 좋음, 아주 좋음
중에서 고른다는 건
나에게 너무 까다롭고 애매모호했다.
그래서 비교적 평가를 하기 쉬운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았다.
위의 평가를 종합해
★☆☆☆☆
보지 말기
★★☆☆☆
추천하지 않음 / 아쉬움
★★★☆☆
볼 게 없으면 볼만함
★★★★☆
좋다 / 재밌다
★★★★★
참고, 생각해 볼 것이 많음
여운이 남음
으로 정리해보았다.
추가로 드라마 같은 경우엔
제목 앞에 [영드], [미드] 등을 붙이거나
따로 표시할 예정이다.
+
이미 많은 영화와 명작들을 봐 버렸기 때문에
이전에 관람한 작품을 제외하고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에 본 영화부터
리뷰를 남길 예정입니다.
추천해 주실 작품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따로 연락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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